장교수님 안녕하세요. 어제 강의때 인사드렸던... 기억하시죠? 말로만 들었었는데 강의를 듣게되어 꿈만같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순간 교수님이 그분이시구나 하고 알아볼수있었다는게 소름끼칠정도로 놀라워서 강의를 통해 감동을 받을수있다는 것을 처음 경험하면서 저에게 소개해줬던 분의 말이 진짜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찾아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뵙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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