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쌀쌀하다라고 느껴질 날씨네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저희 자존감 파티가 벌써 여덟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엄마와 딸 사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꼭 전화주시고 함께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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